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권 7/가이드 (문단 편집) === 스크류 === 신규 바운드 시스템. 땅으로 즉시 내리 꽂는 바운드가 아니라, [[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42E82353F5EF80004|약간 뒤로 날아가 회전하면서 땅에 처박히는]] 형태이며,[* 태그2 기준으로 데빌진 추돌이나 라스 엘보코로나 카운터 히트와 비슷한 모션이다.] 따라서 바운드 기술 전체가 변경되었다. 기존 바운드보다 멀리 날아가 처박힘에 따라 전보다 대시를 더 깊게 넣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일례로 카즈야는 4~5타 바운드 콤보 시 태그2까지는 살짝 대쉬하기만 하면 나락선풍이 잘 들어갔지만 철권7에서는 666커맨드나 웨이브로 더 멀리 전진해야 나락선풍이 들어간다], 평균적인 난이도는 상승했다 볼 수 있지만 킹이나 알리사 등 666커맨드(혹은 달리는 상태)에서 발생되는 기술을 마무리로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 입장에서는 콤보가 오히려 쉬워졌다. 7의 콤보 대미지 시스템과 캐릭터들의 성능을 보면, 이전과 다르게 꼭 바운드를 시키는 데에 집착하지 않아도 충분히 대미지를 뽑으며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추진했다는 면모가 돋보인다. 특히 맞으면 멀리 날아가는 성질때문에 벽맵이기만 하면 어떤 캐릭터든 안정적인 벽몰이가 가능해졌기에 일단 중앙에서 시동기를 맞으면 웬만해선 벽까지 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이전보다 벽에서의 공방이 중요해지고 무한맵의 변수가 높아졌다. 하라다 피디는 일단 이렇게 구성해 보고, 추이를 보면서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한다고 이야기했다. 6편에서 참전한 유저들은 종종 바운드가 없다는 사실에 불만을 표하지만 대체로 바운드 시스템에 비하면 이게 낫다는 평이다. 특히 철권6과 태그2 때의 [[한대만]]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바운드 시스템은 철권이 아니라 콤보대결을 만든다며 지지표를 던진다. 게다가 시스템의 변화가 전 캐릭터 상향이라 할만한 결과를 가져왔기에 추억팔이하는 글을 제외하면 스크류 시스템을 비판하는 사람은 없는듯. --굳이 그거 아니더라도 깔 게 많아서...-- 참고로 이 스크류 덕분에 이전에 잘 쓰이지 않던 기술들이 콤보용으로 쓰이게 되었으며 (대표적으로 데빌진의 임사(비공중 lp)가 있다) 기존 바운드 기술들은 공중에서 히트시 머리가 앞으로 엎어져서 후상황만 좋아질뿐 추가타를 넣지 못하게 되면서 6부터 태그2까지 절찬리에 쓰이던 바운드기들은 대부분 봉인기가 되었으며 오히려 그시절 봉인기였던 기술들에 스크류가 주어져 활용도가 서로 반전되었다.[* 다만 폴같은 경우 커맨드는 똑같고 모션만 달라진 케이스라서 '띄우고-원투-4lp rp-벽력장'이라는 콤보자체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기존 더블스트라이크가 바운드기였으나 더스가 삭제되고 신기술이 해당 커맨드에 생겼으며 그 기술엔 스크류가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